기본적으로 방수가 많지 않은 것에 비해서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고 일단 길게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호치민 내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.
이전과 마찬가지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숙소 손님들의 대리 예약 후 만족도가 그 기준이다.
롤리팝, 블링블링, 넘버원 등등 여러 곳에서 목적 있는 손님들에게 쇼업도 못 들어가서
주로 한국인을 상대하다보니 어느정도 한국어가 가능하거나 번역기 사용이 익숙합니다.
하지만 방수가 많다보니 차례대로 하면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는 부분에서 좋게 평가 받고 있는 부분인 듯 하다.
얼굴 뜯어 먹는 분들 check here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
뒤를 이어 블링블링과 이외 중소 가라들이 그 두곳에서 흘러 나오는 손님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.
시원 시원한 의상에 시원 시원한 마인드의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.
다만 노이차 아이들의 와꾸가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고 딱 잘라 안 나가는 경우가 많다.
갤러리는 확실히 물량으로 승부한다. 총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왠만한 가라오케 두개 합친 숫자만큼 되니 말 다했다.
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.
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
멤버들(실장들)이 빠진 건 저력있는 황대표님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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